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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영화관 입장료 6,000원 할인권 167만장 푼다
탑다이브
2021. 9. 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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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1]
- 정부가 10월말 또는 11월 방역을 완화하는 '위드(with) 코로나'를 시행하기로 검토 중인 가운데 영화관 입장료 6000원 할인권 이벤트도 재개된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2차 추경에 따라 편성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지원사업 규모는 100억원으로 6000원 할인권 167만장을 푼다.
[기사2]
- 디즈니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배급 부문 대표 카림 대니얼은 전날 성명을 통해 "극장 관람에 대해 확신이 생기면서 앞으로 극장에서 관객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 모든 디즈니 영화는 극장에서 최소 45일간 단독 상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일부 국가들이 코로나와 함께 하는 삶을 선택하고 있다. 우리 나라도 슬슬 풀어줄 때가 됐지. 위드 코로나 시대로 넘어가면 어떻게 될까.
- 일단 영화관부터? 현재 영화관에서의 음식 섭취가 금지되어 있다. 매장 판매 식품은 영화관 매출의 2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관 가격이 인상된 상황에서 음식 섭취 금지가 해제된다면, 관련주들이 바로 반응하지 않을까? 그리고 올해 연말에는 디즈니 주요 영화들의 영화관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영화관 입장료 6000원 할인권 167만장 푼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정부가 10월말 또는 11월 방역을 완화하는 '위드(with) 코로나'를 시행하기로 검토 중인 가운데 영화관 입장료 6000원 할인권 이벤트도 재개된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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